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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가 제6회삼성기타기 초·중·고 야구대회 첫날 포철공고에게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쾌조의 출발을 시작했다.
경북고는 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개막된 이번 대회 고등부 첫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퍼부으며 포철공고를 9대0으로 크게 이겼다.
중등부에서는 포항중이 경복중을 2대0으로 꺾었고, 경상중은 경운중에게 7대0, 6회 콜드게임승을거뒀다. 포항흥무초등과 대구내당초등, 대구본리초등도 이날 각각 첫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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