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을 읽다보면 어딘가 모르게 딱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 같으면 신문을 남자들이 많이구독해서 경제면이나 사회면이 자주 읽히고 관심의 대상이었겠지만 지금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 결혼한 여성도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신문에 관심이 많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요리솜씨나 생활면에서 뒤떨어지는 점이 많아진다.
이럴때 신문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계절별로 입맛 돋우는 음식이나 밑반찬 시리즈 등을 소개하면 바쁜 직장여성들에게 도움이 클 것 같다.
이근숙(대구시 동구 신암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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