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쿄] 일본의 유일한 핵연료재처리공장이 지난달 발생한 화재로 2001년까지 폐쇄될 것이라고 일본 국영 동력로.핵연료개발사업단(動燃.도넨)의 관리들이 5일 밝혔다.
약 37명의 근로자들이 지난달 11일 도쿄에서 북쪽으로 1백20㎞ 떨어진 도카이무라(東海村) 소재핵연료재처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저준위 방사능에 노출됐으며 뒤이은 폭발로 공장건물 유리창은 물론 방사능 누출을 막기 위해 설치된 50㎝ 두께의 철과 납문이 파괴됐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