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덕] 1일 오전6시40분쯤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 우현건설현장(속칭 못골)에 김일성을 찬양하는불온 선전물18매가 흩어져있는 것을 아침운동을 하러갔던 박봉동 영덕읍장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가로7·5,세로11㎝크기에 양면칼라인 이 선전물은 오는 15일 85회 생일을 맞는 고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들이 씌어져있어 경찰은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북한이 고무풍선을 이용해 날린것으로 보고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