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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전 2호기(발전생산용량 70만㎾급)가 착공 5년여만인 1일 오전 6시51분께 발전 개시와 함께 생산된 전력을 첫 송전했다.
월성원전에 따르면 지난 91년 10월 착공한 2호기는 지난해 11월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한 뒤 그동안 시험가동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인 발전에 들어가 처음으로 생산된 전력 7만㎾를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 일원에 송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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