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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환경부는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1일 2만㎥ 처리 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사업을 올해 착수, 2001년 완공키로 했다.
4백50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국비지원을 70%%(현 54%%)로 높이고 설치 이후 5년간은 환경관리공단이, 그 이후는 문경시가 관리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