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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보화가 꼭지미역을 찾아 멀리 남해 완도까지 간다. 가수 이민규가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세발낙지잡이에 나서고, 가수 조영남 성악가 조영수 형제가 김해 순대공장에서 순대가만들어지기까지 과정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