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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포항 영일만에 대한 특별관리해역 지정건의안이 도의회에서 채택됐다. 경북도의회는 2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병관(金丙寬·포항)의원 등 23명이 발의한요구건의안을 채택,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보냈다.
의회는 신항만 건설사업이 추진중인 포항 영일만의 해양오염이 갈수록 심각하다며 해양오염방지법에 따른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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