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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전국 15개 광역의회에선 처음으로 과소비 추방과 국가경제 회복을 위한 결의문을채택했다.
도의회는 2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안원효(安原孝·안동) 의원 등 62명이 발의한 결의안을채택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또 오는 4월 준비중인 도의회 연수를 호텔 등이 아닌 도민교육원에서갖기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