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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무와 새
매일신문
maeil@msnet.co.kr
입력 1997-03-25 15:32:00
m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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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새는
나무에 앉아
노래를 부르지요
그렇지만 겨울이 되면
새는 나무곁에
오지 않아요
그래서 나무는
낙엽눈물
흘리지요
이민경(대구시지초등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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