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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TV를 통해 공개수배된 다액절도범 이상길씨(27·충북 영동군 용산면)를 검거, 구속수사중인 칠곡경찰서는 이씨의 여죄를 추궁해 지난해 7월부터 합천, 거창, 영천 일대 빈집에서 통장을 훔쳐 13회에 걸쳐 9천여만원을 인출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따라서 이씨의 절도액은 총 1억2천여만원으로 늘어났는데,이씨는 돈을 유흥비로 거의 탕진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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