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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22일 낮12시 김천시 남면 초곡리778의1 두양산업 돌공장현장에서 동료직원4명과 인조석가공작업을 하던 이철오씨(27·김천시 구성면 송죽리245)가 돌분쇄기에 끼여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