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보철강이 독일 SMS사로부터 철강설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김현철(金賢哲)씨의 측근인 (주)심우 대표 박태중(朴泰重)씨가 개입, 거액의 리베이트가 조성됐다는 주장과 관련, 21일 SMS사의 국내사무소인 크로버무역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크로버무역의 전기명 사장은 이날 "지난 95년 한보철강이 SMS사로부터 냉간압연설비(TCM)를 1억8천만달러에 도입하는 것을 중개했으나 거액 리베이트가 조성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