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새벽3시50분쯤 경주시 사정동114의2 최대림씨 집에 세든 정재복씨(41)가 딸 은경(11), 원화양(10)등 2명을 가스에 질식시켜 숨지게한후 자신은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부엌에 있는 가스통의 고무호스를 절단, 방안에 가스를 넣어 딸2명에게흡입시켰다는 것이다.
경찰은 정씨가 가정불화로 부인과 헤어진후 비관해오다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