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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의성경찰서는 18일 이성희(24·경주시황오동31) 최해용씨(25·경주시건천읍)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하고 달아난 이창섭씨(26·경주시서주동)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따르면 이들은 11일 새벽2시쯤 의성군 의성읍 용연리 제원섬유(주)에 침입해 공장 내부에 있는케이블 4백71m (시가 4백70만원)를 훔치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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