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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하수종말처리장 폭발사고를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7일 밤 소화조 시운전 총괄담당자인 정태백씨(46) 등 (주)롯데기공 관계자 5명을 경찰서로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그러나 경찰은 폭발원인을 알아내지 못했으며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을 의뢰, 사고 원인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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