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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의 진료실에 찾아간 한회장은 화영을 발견하고 놀란다. 여기에 왜 왔느냐고 호통을 치는 한회장에게 화영은 지숙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찾아왔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잘못하면 재헌의 간통사실을 밝혀 지숙을 증인으로 법정에 서게 해 집안 망신을 시키겠다고 말한다. 은혜의 병실로 찾아간 재헌은 아무것도 모른채 정신이 없는 은혜에게 가족사진을 꼭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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