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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는 16일 좌석버스안에서 여승객을 성추행한 도모씨(26·서구 내당동)를 승객들의 신고로 붙잡아 성폭력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도씨는 이날 밤9시쯤 서부정류장에서 375번 좌석버스를 탄뒤 뒷좌석의 김모양(19·경산시 대동)에게 접근, 30여분 동안 김양의 몸을 더듬거렸다는 것.
승객 박모씨(35)등 3명은 겁에 질린 김양이 계속 울음 소리를 내자 범행 현장(?)을 덮쳐,도씨를바로 경찰서로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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