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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내당4동 미모이용소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5일 석유난로를 켜둔채 기름을 넣다 불을 낸 이발사 전모씨(30·대구시 동구 신천동)를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동산병원에서 치료중인 전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상태다.한편 대구 서구청은 화재로 숨진 사망자에게 긴급구조금 30만원씩을 지급키로 했다. 구청은 건물주와 유족에 대한 보상 지급문제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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