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오후3시30분쯤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 상대온천 뒤편 도로변에서 경산시청 사회과직원 김복원씨(40·지방행정주사보·경산시 중방동 운하아파트 1동302호)가 뒷머리에 흉기로 맞아 함몰돼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 상의안주머니에 현금과 신분증이 들어 있는 지갑이 그대로 있는점 등으로 미뤄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여부 등에 수사 초점을 맞추는 한편 주변인물 수사와 현장주변의 유류품을 수거, 감식하는 등 수사를 펴고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