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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11일 상가 출입문 자물쇠를 뜯고 침입해 1백1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조영호씨(20·대구시 동구 효목1동)와 이모군(19·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 등은 11일 새벽 2시30분쯤 북구 구암동 삼원사진관(주인 황원필·37) 출입문 자물쇠를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끊은 뒤 계산대 간이금고에 있던 현금을 훔치는 등 부근 상가 3곳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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