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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지 '시와 반시' 봄호가 나왔다. 박라연 강정 김소연 김형술 이정록씨등 '시인들이 읽은시집'을 특집으로 실은 이번호에는 '현대미국시론' 기획논단과 원로시인 김춘수씨의 나의 예술인교우록, 지난 계절의 좋은 시등 다양한 기획기사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