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교육청은 11일 청도여자중고등학교(사립)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비리사실이 드러남에 따라이학교 박재영교장과 박재규서무과장을 징계할것을 학교법인에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이학교는 재단이사장 친척이 94년12월부터 95년3월까지 기능직으로 실제 근무하지않았는데도 봉급을 부당지급하고 학급감축운영, 구내매점 무상임대등으로 국고를 낭비한 사실이밝혀져 재정적 변상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