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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행정계장 백대현씨(43) 횡령사건의 수사가 백씨 잠적 열흘을 넘기고도 별다른 진척을보이지 않는데도 구청 간부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여유있는 표정. 경찰도 사실상 수사를 중단해 '봐주기 아니냐'는 곱지않은 시각.
이에 대해 남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백씨를 잡아오면 구청이나 경찰이나 바빠질 게 뻔하고 언론에서도 그냥 있지 않을텐데 굳이 서둘 필요가 있느냐"고 뼈있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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