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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김경호씨 일가족의 탈북 스토리와 체제가 다른 남한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중풍환자와 임신 7개월된 임신부, 열살이 채 안된 어린아이 다섯명을 포함, 모두 17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어떻게 44일간의 숨죽임속에 4천km나 되는 가시밭길을 헤쳐나올 수있었는지 탈북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보고, 남한에서의 새롭지만 낯선 삶을 나름대로 받아들이는과정을 20일간의 동행취재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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