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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땅속 개구리가 기지개를 켜는 경칩(驚蟄). 이날 대구·경북지방은 낮기온이 예년보다 8도높은 섭씨17도 안팎까지 올라 쾌적한 날씨를 보일듯.
그러나 아침기온은 지역에 따라 영하4도~영상3도까지 떨어져 15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대는 "습도가 낮아져 3일 오후5시부터 대구·경북지역에 다시 건조주의보를 내렸다"며"7일까지 낮기온이 계속 오르다가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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