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 김천경찰서는 2일 안옥현씨(安玉鉉·40·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282)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1일 오후2시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상행선주차장에 세워둔 허옥연씨(33·여·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130)소유 세피아승용차 앞문을따고 핸드백속에 든 현금20만원을 꺼내 다가 공군부대 남호준하사(21)에게 발각되어 검거됐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