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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5일 새벽 5시 20대 강도 4명에게 납치된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이모씨(37)의 부인(32)이 이날 오전 11시 풀려나 귀가했다. 범인들은 이씨의 부인을 6시간동안 포항전문대등 변두리지역으로끌고 다니며 훔친 이씨의 BC카드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려다 실패하자 두호동 강원산업사원아파트 부근에 남겨두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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