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새벽 5시쯤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이모씨(37)집에 20대 강도 3명이 침입, 이씨를 묶은뒤 부인(32)을 납치해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현관문을 뜯고 들어온 범인들은 안방을 뒤지다 부인이 인기척에 놀라 일어나자이씨를 넥타이로 묶은후 부인을 납치해 부인 소유 티코차에 태워 달아났다는 것.한편 경찰은 인근 우범자 및 동일수법 전과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