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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 대구시 중구 대봉1동 수성교 옆에선 '이공제비 향사'가 치러졌다. 이날 제사는 대구신천 물길을 바꿔놓은 조선 정조때 대구도호부 판관 이서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 덕수 이씨대종회 대구경북지부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대구지역 침수 피해를 막은 이판관의 공적을 다시한 번 기렸다.
제사가 치러진 '이공제비 및 군수 이후(李候) 범선(範善) 영세불망비'는 지난 88년 5월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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