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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경찰서는 21일 김형응씨(35·대전시 대덕구 비례동) 황숙분씨(여·30·경남 양산시 신기동)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1일새벽3시5분쯤 문경시 문경읍 하리 중앙주유소 사무실에 침입, 금고안에 있던 경북1츠1191호 2.5t 유조트럭 열쇠와 담배 18상자를 훔쳐 석유 2천ℓ, 경유 1천ℓ가 적재된 트럭을 몰고 달아나다 경찰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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