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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10대를 나무라던 40대가 각목으로 두들겨 맞는등 봉변.
대구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9일 담배를 피우는 것을 나무라는 이모씨(41·노동)를 각목으로때린 혐의로 손모군(17·공고중퇴)을 붙잡아 북부경찰서로 인계.
손군은 지난 15일 오후3시쯤 대구시 북구 침산2동 침산시장 공동수도 앞 길에서 "어른도 몰라보느냐"며 담배를 피우는 것을 나무라는 이씨를 길이 80㎝ 각목으로 머리를 내리쳐 상처를 입힌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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