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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 폭락에도 불구, 사료값은 큰 폭으로 올라 소사육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칠곡군에 따르면 소값은 예년의 절반선으로 폭락했지만 사료값은 지난 한해만 평균 25~30%% 올라 현재 20㎏ 포대당 6천5백원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