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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봉화군 봉성면 김모씨(30)는 18일 오후 봉성면 금봉리 자신의 비닐하우스앞에서 북한 김정일 생일축하 유인물을 주워 당국에 신고했다. 이 유인물은 명함 2배(가로 8.8cm, 세로 12cm) 크기에 한쪽면에는 '김정일장군 탄신 55돌'이라는 문구와 학의 그림이, 또다른 한쪽에는 '백두산의아들,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만세'등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당국은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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