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쌩쌩 달리는 눈썰매
신나기도 하지요.
여기서도 쾅
저기서도 쾅
서로 부딪치지만
그래도 신나서
마음은 하얀눈.
털장갑 끼고, 털모자 쓰고,
눈썰매 출발점에 서면
넘어질까
겁이나도
빨리 타고
싶은 마음
두근두근 거리지요.
이이슬(대구시지초등 2년)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