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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동산 엄마·아빠와 함께-보조개
매일신문
maeil@msnet.co.kr
입력 1997-02-18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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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는
나의 친구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 준다.
보조개는
나의 친구
내가 울 때
같이 울어준다.
보조개는
나의 볼에
쏘옥
들어가
같이 울고 같이 웃어준다.
이예라(대구욱수초등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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