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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서울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최종현 현 회장을 임기 2년의 회장으로 다시 추대한다.
최회장이 '재계의 총리'로 불리는 전경련 회장에 추대된 것은 문민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 93년 2월12일. 전임 유창순 회장에게서 회장 자리를 물려받아 21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전경련을 오너회장 체제로 복귀시킨 최회장은 이번 재추대로 3기째연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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