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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문화유산의 해를 기념해 올해 경상감영의 정확한 위치 및 모습을 연구, 모형을 제작키로 했다. 관련 연구는 오는 10월말까지 대구경북 향토문화연구소에 맡겼으며, 연말 두달간 모형을만들 예정이다. 대구 경상감영은 오는 2001년으로 설치 4백주년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