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쿄] 북경주재 북한대사관 당국자는 16일 황장엽비서 망명신청사건과 관련, 한국이 황을 강제로데려갈 경우 실력으로 저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일본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황이 머물고 있는 북경 한국대사관 영사부 앞길에서 일부 외국 보도진과 만난 이 당국자는 황은한국에 망명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 납치됐다면서 "우리들은 황을 남으로부터 탈환할 결의"라고말했다는 것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