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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팔라] 수단의 전투기 3대가 13일 오후 우간다 북부 모요시에 폭격을 가해 여자 1명이 숨졌다고 우간다 국영 뉴비전지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안토노프기 1대와 2대의 러시아제 미그기가 국경 인근에 있는 모요시군 막사를 겨냥,2백50㎏짜리 폭탄 8개를 퍼부었다고 전했다.
이들 폭탄중 5개는 도심과 막사 중간지점에서 폭발했으나 3개는 불발돼 우간다군 야전 기술자들이 이날 오후 폭탄 해체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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