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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상황실의 간이무기고에 보관돼 있던 권총과 실탄이 없어져 경찰이 은밀하게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남해경찰서 이희석 경무과장은 상황실장을 맡았던 지난 12일 오후8시께 5분대기조 출동태세를 점검하다 상황실 간이무기고에 있던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 5발,공포탄 2발 등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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