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석탄산업 합리화 사업단(이사장 김진모)은 올해 경북도내 폐광지 3개 시군에52억5천9백만원을 들여 광해복구와 환경개선사업을 펴기로 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폐시설물은 문경시 42동, 봉화군 26동, 상주시 6동등 74동이 정비되며, 문경 20만7천㎡, 봉화 5만㎡, 상주 3만9천㎡등 29만6천㎡의 훼손산림을 복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