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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은 의사3·간호사2·약사1명 등 15명으로 전담 진료팀을 구성, 불우시설 8개와 영세민촌 8개를 돌며 연중 방문진료를 하기로 했다.
의료원은 이때 24종목의 종합 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오는 20일 대구노인요양원(달서구 진천동), 27일 성보재활원(북구 복현동) 등을 방문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