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군 울진여자중학교는 급성 임파선 백혈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수술을 받지 못하는 학우를 도와달라고 호소.
학교측에 따르면 학생과 교사들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도영숙양(16·3학년)을 돕기위해 성금 2백36만4천원을 모금했으나 치료기간 3년여에 드는 비용 2억원에는 엄청나게 부족한 금액이라 수술을 포기해야할 형편이라는 것.
연락처:울진여중 서무과 (0565) 82-1530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