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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울릉간을 운항하는 정기여객선 선플라워호가 12일오전10시 포항을 출항, 울릉도로 가던 도중 높은 파도로 3시간만에 되돌아 왔다.
이로인해 관광객 울릉주민등 탑승객 4백여명이 환불소동을 벌였으며, 전날 결항까지 합쳐 포항·울릉·후포에는 1천여명의 발이 묶인 상태이다.
한편 대아카훼리측은 "13일에는 정상적으로 출항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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