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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TOEIC)과 일본어 능력시험 성적(JPT)을 PC통신으로 확인할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국내 토익주관기관인 국제교류진흥회와'TOEIC/JPT성적조회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 12일부터 천리안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토익과 JPT에 응시한 사람은 지금보다 3~5일 정도 빠르게 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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