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일본 정부는 중국의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해 그동안 중단해온 대중 무상원조를 다음달 재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중국이 남경에 건립하는 여성전용 의료시설을 위해 약 18억엔을 지원할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다음주 자민, 사민, 사키가케 등 3당의 승인을 받아 대중 무상원조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 외상이 3월말 중국을 방문할때 정식으로 서명할 예정이라고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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