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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체제 전복을 기도하던 고위 군장교 6명이 처형되고 수십명이체포됐다고 이라크의 재야단체가 3일 밝혔다.
이란에 본부를 둔 이라크 이슬람혁명 최고위원회는 이날 이라크의 준장 2명과 대령 2명, 중령 1명, 대위 1명 등 모두 장교 6명이 처형됐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또 체포된 사람들의 대다수가 사담 후세인이 그동안 크게 의존해왔던 자신의 고향인티크리트 출신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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