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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외무성의 가토 료조(加藤良三)아시아국장은 4일 지난 77년 니가타(新瀉)에서 여자 중학생이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총리가 국회에서 인정한 것과 관련해 중대한 관심을 갖고 진상을 규명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민당 외교조사회 보고를 통해 가토 국장은 외무성도 정보 출처인 한국 정부에 사실관계를 조회하는 등 외교 경로를 통해 독자적인 조사작업을 벌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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