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아기

입력 1997-02-04 14:03:00

"응애 응애"

아기가 운다

"아가 젖먹여라"

할아버지 소리

엄마도 뛰어오고

할머니도 뛰어와요.

이지혜(울진 죽변초등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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